베테랑2는 2024년 9월 13일 한국 극장에 걸린 액션 범죄 영화다. 러닝타임은 118분이고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이며 연출은 류승완이다. 황정민이 서도철로 다시 나오고 정해인이 신참 형사 박선우로 들어온다. 장윤주는 봉윤주, 정만식은 전석우다. 이 페이지가 따르는 누적 관객은 7,514,196명이다. 로튼토마토 평론 15편은 전부 긍정이고 평균은 7.5/10이다. 전작의 형사를 만나러 온 사람과, 법이 늦은 사건을 누군가 먼저 벌할 때 수사팀이 누구를 지키는지 묻는 사람이 같은 자리에 앉는다. 아이와 같이 보기에는 등급부터 맞지 않고, 118분을 한 번에 앉을 저녁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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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만 관객은 속편 간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2024년 9월 13일, 베테랑2는 한국 극장에 걸렸다. 러닝타임 118분, 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 장르는 액션과 범죄다. 류승완이 연출하고 CJ가 배급했다.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는 2024년 5월 21일에 먼저 공개됐고, 토론토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2024년 9월 5일이었다. 한국 개봉 후 6일 만에 관객 400만 명을 넘겼고 그 구간 매출은 US$30 million으로 집계됐다. 인포박스의 박스오피스는 US$53.5 million이다. 이 페이지가 따르는 누적 관객은 7,514,196명이다. 첫 주를 이름값으로 채우고 사라진 숫자가 아니다.
해외 상영이 먼저 있고 한국 개봉이 본판인 순서다. 118분을 간판만으로 밀었다면 평론이 한쪽으로 모이기 어렵다. 그래도 그 평론은 15편이다. 방향은 좋고 표본은 작다. 관객 수와 평론 비율을 같은 크기의 증거로 읽으면 둘 다 왜곡된다. 극장을 채운 건 7,514,196명이고, 평론의 만장일치는 열다섯 편의 일이다.
서도철 옆자리는 신참 박선우가 가져간다
황정민의 서도철은 강력팀의 베테랑으로 돌아온다. 정해인의 박선우는 그 팀에 붙은 신참이다. 포스터는 둘을 한 프레임에 두고, 신참의 손가락이 화면 밖을 가리킨다. 장윤주는 형사 봉윤주, 정만식은 전석우다. 오달수는 오 반장으로 전편의 자리를 다시 맡는다. 공개된 줄기의 앞부분은 분명하다. 처벌을 피한 사람들을 같은 방식으로 겨누는 연쇄 사건이 터지고, 서도철 팀이 그 뒤를 쫓는다.
신참은 힘과 예의로 눈에 띄고, 그 예의가 팀을 편하게만 만들지는 않는다. 누가 사건 뒤에 있는지는 여기서 열지 않겠다. 15세 등급이 붙은 이유는 그 추적이 농담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밤거리 제복 차림의 박선우 스틸은, 군중 속에서 누군가 휴대폰을 들이미는 순간을 보여 준다. 영웅으로 박수받는 자리와, 수사팀이 그 자리를 말리는 자리가 이미 한 장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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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15편 전부 긍정은 반갑지만 표본은 작다
로튼토마토에는 평론 15편이 올라 있고 15편 모두 긍정이다. 비율은 100%, 평균은 7.5/10이다. 열다섯 편은 큰 표본이 아니다. 만장일치는 반갑지만 그 숫자만으로 모든 관객이 같은 편이라고 말하긴 이르다. 관객 평점 숫자는 이번에 연 페이지에 없어서 여기에도 가져오지 않았다. 없는 점수를 빈칸에 채워 8점대 관객 반응인 척하지 않는다.
청룡영화상 2024에서는 정해인이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스턴트 기술상도 이 영화 쪽으로 갔다. 작품상과 류승완의 감독상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상이 말해 주는 건 신참 배우의 존재감과, 몸싸움이 허술하지 않다는 쪽이다. 전편의 웃음을 찾아온 사람에게 조연상 한 줄이 보증서가 되지는 않는다. 호평의 방향과 당신의 저녁은 따로 고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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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118분은 가벼운 재회 기대를 거절한다
118분은 시리즈처럼 나눠 보지 않는다. 한 번에 앉을 저녁이다. 15세이상관람가이므로 아이와 같이 고르는 자리는 아니다. 포스터의 빨간 글귀는 잡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이다. 영문 제목 I, the Executioner는 처벌의 주체를 이미 팀 바깥에 둔다. 법이 늦은 사람을 누군가 먼저 벌한다는 질문이 그 문장과 맞물린다. 전편 형사의 입담만 그리워하는 사람은 이번 편이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비 오는 골목에서 사람이 맞고, 서도철의 얼굴에는 피가 맺혀 있다. 스틸만 봐도 재회의 포스터가 코미디 포스터가 아니라는 걸 안다. 수사 절차를 천천히 따라가는 맛보다, 쫓고 맞는 속도를 원하는 사람에게 118분이 맞다. 사적 처벌에 박수가 나올 때 경찰이 누구를 지키는지 같이 볼 수 있으면 더 맞다. 그 질문이 싫고 액션만 원하면 중반 이후가 설교처럼 들릴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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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을 건너온 속편이어도 흠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속편 이야기는 전편이 나온 2015년 9월에 이미 나왔다. 류승완은 2021년 12월에 각본을 마쳤다고 했고, 정해인 합류는 2022년 12월에 확정됐다. 촬영은 2022년 12월에 시작돼 2023년 7월에는 후반 작업으로 넘어갔다. 9년 가까운 빈자리를 개봉 직전 급조로 메운 일정이 아니다. 그래서 관객 7,514,196명을 향수 동원 한 줄로만 읽으면 제작의 시간을 지운다.
일정이 길다고 모든 장면이 고르다는 뜻은 아니다. 평론 평균 7.5는 호평이지 흠이 없다는 선언이 아니다. 100%도 15편 안의 100%다. 몸싸움 상이 있다고 해서 감정선이 액션과 같은 밀도로 간다는 보장도 없다. 속편을 볼 때는 전편의 웃음을 계약서로 들이밀지 않는 편이 낫다. 이번 계약은 118분의 추적과 15세의 폭력이다.
극장 개봉일 이후 창구는 앱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 극장의 기준일은 2024년 9월 13일이다. 배급은 CJ다. 오늘 어느 구독 앱에 걸려 있는지는 여기서 단정하지 않는다. 개봉한 지 2년이 지난 작품이라 극장 시간표는 이미 접혔을 가능성이 크고, 재생 버튼은 앱 검색창에서 베테랑2로 다시 찾는 편이 맞다. 한 달 요금을 이 편 하나만 보고 결심할 일은 아니다.
118분이면 주말 저녁 한 편으로 끝난다. 15세라 가족 계정의 아이 프로필로 넘기면 안 된다. 같이 앉을 사람은 전편을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형사 액션의 속도를 견디는 어른이다. 다음 편을 고를 때는 같은 주말 흥행 순위가 아니라, 형사 액션의 결이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는 편이 이 영화와 덜 겹친다.
베테랑2는 서도철의 재회작이자, 박선우라는 신참이 팀의 속도를 바꿔 놓는 수사극이다. 7,514,196명이 극장을 찾았고 평론 15편은 100% 긍정, 평균 7.5/10이다. 표본은 작고 등급은 15세, 길이는 118분이다. 전편의 가벼운 한때를 기대하면 어긋나고, 쫓는 액션과 처벌의 질문을 같이 앉을 수 있으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