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일은 2026년 7월 15일. 미국에서 6월 24일 먼저 개봉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Minions & Monsters)는 독립기념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로튼토마토 90%라는 일루미네이션 역대 최고 신선도를 기록했습니다.
작품명 Minions & Monsters는 직역하면 “미니언들과 몬스터들”입니다. 이번 편에서 미니언들은 할리우드 공포 영화 촬영 현장에 우연히 난입해 몬스터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러닝타임 90분, 전체관람가입니다.
슈퍼배드(Despicable Me) 시리즈와 공유하는 세계관이지만, 이번 편에서는 그루(Gru) 없이 미니언들이 전면에 나서는 스핀오프에 가깝습니다. 어른이 봐도 웃기고, 아이들은 더 좋아한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Minions & Monsters는 “미니언들과 몬스터들”이라는 뜻입니다. 기존 슈퍼배드 시리즈에서 미니언들은 그루를 보조하는 코미디 장치였다면, 이번 편에서는 직접 공포 영화 속 몬스터 역할을 맡는다는 설정입니다.
할리우드 B급 공포 영화 촬영 현장에 미니언들이 예고 없이 등장하면서 감독·배우·제작진이 뒤죽박죽 되는 혼란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미니언들이 진짜 몬스터인지 분장한 배우인지 구분이 안 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코미디가 주를 이룹니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그루가 전면에서 빠지고 미니언들이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는 구조입니다. 2015년 첫 미니언즈 스핀오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미니언즈 단독 스크린 타임이 가장 많은 편이 됩니다.
- 미국 개봉: 2026년 6월 24일
- 국내 개봉: 2026년 7월 15일 (수)
- 관람 등급: 전체관람가
- 러닝타임: 90분
- 장르: 애니메이션 / 코미디 / 모험 / 가족 / 판타지
- 감독: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 시리즈 전편 감독 겸 미니언 목소리
- 제작: Illumination(일루미네이션)
- 배급: 유니버설 픽처스
러닝타임 90분은 슈퍼배드 시리즈 평균과 비슷합니다. 전체관람가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관객도 부담 없습니다.
우연히 영화 촬영장에 난입한 미니언들이 세계적인 무비스타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TMDB 공식 줄거리). 공포 영화 제작 현장에서 몬스터 분장 배우로 오인되면서 점점 촬영이 엉망이 되어가는 전개입니다.
성우진으로는 크리스토프 발츠(악당 Max), 제프 브리지스(Frank / Elwood), 조이 도이치(Debbie) 등이 참여했습니다. 조지 루카스가 본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는 장면도 화제입니다.
추천하는 경우: 슈퍼배드·미니언즈 시리즈 팬,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함께 주말 영화를 찾는 가족, 가볍게 90분 웃고 나올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분. 미니언 캐릭터 특유의 물리 개그와 소음 코드를 좋아한다면 이번 편이 특히 맞습니다.
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 그루의 감정선처럼 서사 중심 드라마를 기대한다면 이번 편은 기대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니언 반복 유머에 이미 피로감을 느끼는 관객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