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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페어런츠 4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스 | CIA 장인 16년 만의 복귀는?

미트 페어런츠 4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스와 코미디 필모 다섯 편. 외조부가 된 장인.

📋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잭 번스 한 줄
  • CIA 장인이 외조부가 된 뒤
  • 필모 1. 시리즈 본편과 3편의 피로

이 글에서는 미트 페어런츠 4의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스 배역과 코미디 필모 다섯 편을 고릅니다. 16년 만의 시리즈 복귀입니다.




잭은 전직 CIA 장인에서 헨리의 외조부가 됩니다. 비교용으로 시리즈 본편, 애널라이즈 디스, 인턴을 둡니다. 대부나 택시 드라이버 쪽 필모는 이 배역과 결이 달라 빼었습니다. 4편에서 잭이 얼마나 힘을 쓰는지는 개봉 후 글에서 적습니다. 드 니로는 트라이베카 제작으로도 크레딧에 있습니다. 호프만과의 투샷은 4편 크레딧 기준으로 기대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3편에서 늘었던 CIA 희화 피로도 같이 적어 둡니다.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스)🔍 크게 보기
ⓒ TMDB

잭 번스 한 줄

잭은 팸의 아버지이자 그레그의 장인, 헨리와 새먼사의 외조부입니다. 전직 CIA라는 설정이 1편부터 개그의 엔진이었습니다. 집을 감시하고, 고양이를 떠받들고, 사위의 이력을 의심합니다.


4편 로그라인은 헨리가 자기와 안 맞아 보이는 여성과 결혼하려 한다는 쪽입니다. 잭이 그레그에게 했던 심사를 올리비아에게 반복할지, 동업자처럼 받아들일지는 개봉 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올리비아가 전직 FBI라는 점이 변수가 됩니다.


드 니로는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트라이베카 쪽 크레딧이 붙어 있습니다. 시리즈를 처음 연 제작 주체 중 한 사람이 16년 만에 같은 배역으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잭의 별칭은 서클 오브 트러스트로 기억됩니다. 1편에서 사위를 거짓말탐지기에 앉히던 사람이, 4편에서는 손주의 연인을 같은 의자로 부를 가능성이 예고에 보입니다. 홍보 문장을 본편 대사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드 니로는 트라이베카 제작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미트 페어런츠 4 영문 포스터🔍 크게 보기
ⓒ 유니버설 픽처스 / TMDB

CIA 장인이 외조부가 된 뒤

1편 잭은 위협이었습니다. 2편은 포커 부모와 충돌하는 수세, 3편은 가장 자리를 물려주려는 조급함이었습니다. 4편은 손주 세대의 결혼을 지켜보는 위치입니다. 위협이 희화되면 반복이 되고, 너무 부드러우면 잭이 아닙니다.


작품배역, 접점
미트 페어런츠 1~3잭 번스, 장인 심사의 원형
애널라이즈 디스 (1999)폴 비티, 갱스터가 상담실에 앉는 코미디
인턴 (2015)벤 휘태커, 나이 든 남성의 부드러운 개입
오 마이 그랜파 (2016)딕 켈리, 품위 없는 할아버지 코미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팻 시니어, 가족을 붙잡는 아버지

조커의 머리 프랭클린은 방송 토크쇼의 차갑고 가벼운 권위입니다. 잭과 직업은 다르지만, 상대를 내려다보는 침묵은 겹칩니다. 본편 기대작으로 꺼내 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외조부가 된 잭은 감시 대상을 한 세대 아래로 옮깁니다. 그레그를 길들인 경험이 헨리에게 재활용되면 반복이 되고, 올리비아의 FBI 이력이 잭을 막으면 구도가 뒤집힙니다. 어느 쪽인지는 예고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필모 1. 시리즈 본편과 3편의 피로

1편 잭은 짧은 대사와 시선으로 공간을 장악했습니다. 3편은 갓파더라는 말장난과 발기부전 약 서브플롯이 캐릭터를 흐렸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TMDB 평점도 그 피로를 반영합니다.


4편에서 드 니로가 다시 침묵과 짧은 질문을 가져오면 1편 쪽이 살아납니다. 설명 대사가 늘면 3편 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개봉 전 관전 포인트는 말수입니다.


3편에서 잭의 CIA 과거가 희화되는 장면이 늘었습니다. 그 피로를 기억하는 관객은 4편 예고의 거짓말탐지기 컷을 달가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1편의 낮은 목소리 심사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 컷을 반가워합니다. 본편이 어느 쪽에 붙는지는 개봉 후 판단입니다.


미트 페어런츠 3 포스터🔍 크게 보기
ⓒ TMDB

필모 2~3. 애널라이즈 디스와 인턴

애널라이즈 디스는 드 니로가 자기 갱스터 이미지를 코미디로 접은 대표작입니다. 잭의 CIA 이력이 위압으로만 쓰이지 않고 상담, 자백, 오해로 쓰이는 방식과 닮았습니다.


인턴의 벤은 반대로 위협이 거의 없습니다. 나이와 성실함으로 젊은 세대를 받칩니다. 4편 잭이 헨리를 보호하는 쪽으로 기울면 인턴에 가깝고, 올리비아를 심문하면 1편 잭입니다. 둘의 비율이 호불호를 가릅니다.


애널라이즈 디스(1999)의 폴 비티는 조폭이 상담실에 앉는 코미디입니다. 잭의 진지한 위협이 웃음으로 바뀌는 지점과 비슷합니다. 인턴(2015)의 벤 휘태커는 온화한 연장자라 잭과 반대입니다. 4편 잭을 인턴의 따뜻함으로 기대하면 어긋납니다.


필모 4~5와 기대 조정

오 마이 그랜파는 품위 없는 할아버지 개그가 전면입니다. 잭을 그쪽으로 밀면 시리즈 규칙이 깨집니다. 실버라이닝의 팻 시니어는 아들을 이해하고 싶은 아버지로, 감정선이 더 짙습니다.


대부 2, 택시 드라이버, 좋은 친구들은 드 니로의 본체이나 미트 페어런츠 관람 전에 숙제처럼 볼 작품은 아닙니다. 잭을 이해하려면 1편 한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


기대 조정: 80대에 가까운 드 니로가 1편과 같은 신체 개그를 반복하진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목소리와 시선, 짧은 심문이 남는지가 핵심입니다.


미드나잇 런(1988)의 잭 월시는 추격 코미디의 까칠한 현상금 사냥꾼입니다. 감시 집념만 겹칩니다. 코미디의 왕(1982)의 루퍼트 펍킨은 집착의 결이 다르고, 가족 코미디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부 쪽 필모로 잭을 읽으면 장르가 달라집니다.


미트 페어런츠 4 스틸🔍 크게 보기
ⓒ 유니버설 픽처스 / TMDB

드 니로, 잭으로 자주 묻는 것

4편에도 잭으로 나오나. 나옵니다. 제작 크레딧도 있습니다.


CIA 설정은 유지되나. 배역 소개상 전직 CIA, 그레그의 장인입니다.


호프만과 같이 나오나. 호프만은 4편 크레딧에 없습니다.


코미디 필모만 보면 되나. 잭을 이해하려면 1편이 우선입니다.


드 니로가 4편에서 많이 나오냐. 크레딧 상 주연입니다. 분량은 개봉 전이라 단정하지 않습니다. CIA 설정이 유지되냐. 홍보와 예고는 그 이력을 다시 꺼냅니다. 호프만과 투샷이 있냐. 4편 크레딧에 호프만이 없습니다.


외조부가 된 잭이 말을 줄이는지, 설명을 늘리는지가 드 니로 쪽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레그 쪽은 스틸러 글, 올리비아 쪽은 핫토픽 글과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