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2026)에서 매니저 ‘유미’ 역을 맡아 사건의 발단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드라마 ‘닥터 슬럼프’(2024),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등으로 드라마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입니다.
TMDB 기준으로 확인된 공성하의 출연작과 이번 신사에서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공성하(Gong Seong-ha)는 한국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감정 표현이 섬세한 역할로 알려졌으며, 공포나 스릴러 계열에서의 긴장감 있는 연기도 이력에 있습니다. 악인전(2019)에서의 조연 연기가 영화 팬들에게 각인된 경우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닥터 슬럼프(2024)에서 상우 역, 무브 투 헤븐(2021)에서 인물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2026년에는 신사와 드라마 세이렌이 겹쳐 스크린과 TV를 동시에 활동하는 해가 되었습니다.
TMDB에 기록된 공성하의 영화 출연작 주요 목록입니다. ‘특별시민’(2017)에서는 선거 전략가를 둘러싼 정치 드라마에 참여했습니다. ‘뺑반’(2019)은 공유·엄지원 주연의 범죄 스릴러로,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악인전’(2019)은 마동석·김무열 주연 범죄액션으로 TMDB 기준 popularity가 가장 높은 출연작입니다.
이후 ‘첫번째 아이’(2022), ‘선물’(2019)에도 출연 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공포 장르에 처음 발을 들입니다.
TMDB 기준 공성하의 드라마 출연작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세이렌’(2026) — popularity 9.9로 최근 가장 주목받은 드라마입니다. ‘닥터 슬럼프’(2024) — 박형식·박신혜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이제훈 주연 드라마에서 감정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 정신건강의학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2), ‘지리산’(2021), ‘Dr.브레인’(202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러브 미’(2025)도 최근 출연작입니다.
공성하가 연기하는 ‘유미’는 일본 교류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관리하는 매니저입니다. 학생들이 폐신사 답사 후 하나씩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과거 인연을 끊었던 무당 명진(김재중)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무당을 다시 불러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의 중요한 서사 연결 고리 역할을 합니다.
공포 장르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캐릭터’는 단순한 서포터가 아니라, 무당과 악령 사이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지에 따라 서사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드라마에서 쌓아온 감정 연기가 이런 역할에 어떻게 발휘되는지가 관건입니다.
공성하는 드라마에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지만, 공포 영화는 신사가 처음입니다. 2026년에 드라마 세이렌과 영화 신사가 겹쳐 활동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닥터 슬럼프나 무브 투 헤븐으로 공성하를 알게 된 분이라면, 이번 신사에서의 변신도 한 번 확인해볼 만합니다. 6월 17일 CGV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