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해외 로튼 토마토 평론가 후기 결말 반응

영화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로튼 토마토 평론가 후기입니다.

어떠한 점이 공포 영화 중에서도 좋은 점수를 이끌었는지 해외 평론가들의 후기와 반응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자비하고 잔혹하며 불편한 이 영화는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해외 평론가 후기 반응

 

데이비드 누세어 - 평점: 1/4
점점 더 무관심하고 실망스럽게 진행된다.

 

로미 노턴 - 평점: 4/5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위협적인 상황을 잘 만들어내며, 위장을 뒤틀리게 하는 폭력과 섬뜩한 디테일을 선보인다. 연기는 오랜 시간 동안 공포 장르에서 본 것 중 최고였으며, 배우들의 두려움, 고통, 행동 모두가 믿음직스러웠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제임스 프레스턴 풀 - 평점: 5/5
장르에서 가장 비틀어진 영화조차 감히 넘지 못할 선을 고의적으로 넘으며, 무력하고 절망적인 느낌으로 가득하다. 적어도 소화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공포의 기준이 될 가능성을 지닌 작품이다.

 

이그레인 해켓-칸타브라나 - 평점: N/A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퇴마 영화로, 데미안 루그나를 공포 장르의 대가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포스터

 

 

1. 전등을 사용하지 말 것
2. 동물을 가까이하지 말 것
3. 그것의 이름을 부르지 말 것
4. 절대 총으로 쏘지 말 것
5.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 것

 

 

루벤 페랄타 리가우드 - 평점: N/A
영화는 특수 효과뿐만 아니라 서사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롭다. 사람들이 문제를 무시하거나 그들의 행동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빅토르 로페즈 G. - 평점: 6/10
이것이 루그나의 창의적 의도이며 작품의 특징이라는 점을 완전히 이해하지만, 나에게 있어 공포 영화는 끊임없는 잔혹함의 노출 외에도 더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루이스 마르티네즈 - 평점: 4/5
감독 데미안 루그나는 순수하고 거칠며 변명 없는 공포 영화로 관객을 놀라게 한다.

 

헤수스 팔라시오스 - 평점: 3/5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니힐리스트들을 위한 어두운 잔치와 같은 작품이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해외 시사회 평론가 로튼 토마토 평점 반응 | 아마 올해 공포 영화 중 최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2023년 시체스 영화제 수상작

 

루벤 로메로 산토스 - 평점: 4/5
데미안 루그나는 집단적인 소외의 이야기를 통해 좀비 영화의 원형을 재조명한 공포 영화를 연출했다.

 

엘사 페르난데스-산토스 - 평점: N/A
데미안 루그나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는 장르 애호가들에게는 달콤한 선물이지만 모든 이가 받아들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작품이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자레드 모바락 - 평점: 8/10
루그나는 기존의 악령 들림 클리셰를 사용하면서도 독창적인 방식으로 그의 신화를 순전히 본능적이고 미학적인 수준에서 매혹적으로 만들었다.

 

토마스 안드레스 게레로 - 평점: 4.5/5
이 영화는 소규모 제작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끔찍하고 불쾌한 장면들의 엄청난 연출이 더욱 인상적이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후기

 

 

호르헤 로저 - 평점: 2/5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는 오늘날의 공포 영화에서 보기 드문 용기를 보여준다.

원래의 설정이 가설적인 시나리오를 불러일으키지만 우아하게 발전시키지는 못했다.

 

알레한드로 알레만 - 평점: N/A
아르헨티나의 데미안 루그나 감독의 이 작품은 우리가 본 영화 중 가장 불안한 경험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가장 모순적인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후기

 

 

안토니오 카마리요 - 평점: 5/5
작년에 나온 최고의 공포 영화일 뿐만 아니라, COVID-19 속에서 만들어진 영화의 모범적인 예이다.

 

에릭 에스트라다 - 평점: N/A
모든 것 속에서 몇몇 훌륭한 순간과 독특한 분위기는 21세기 이상한 민속 공포를 떠올리게 한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후기

 

 

루카스 무어 - 평점: D+
설정은 강력하지만, 실행은 그렇지 않다.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들로 가득하여 영화를 질질 끌게 만든다.

 

아글라야 베를루티 - 평점: A+
데미안 루그나 감독의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는 2023년 시체스 영화제의 수상작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무자비하고 잔혹하며 불편한 이 영화는 올해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이다.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후기

 

 

돈 R. 루이스 - 평점: N/A
고어 팬들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완전히 매료된 세계를 훌륭하게 구축했다.

 

트레이스 서먼 - 평점: 4/5
냉소적이고 불쾌한 작품으로, 이는 칭찬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상으로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평론가 후기 반응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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