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인기 순위 2위를 차지한 현재상영작! 경성크리처 시즌 2 해외 결말후기 리뷰 반응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경성크리처의 뜻, 그리고 해외 평점 평가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성크리처에 대한 호평부터 혹평까지, 어떠한 점이 해외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지, 좋지 못한 부분은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성크리처 시즌 2 해외 결말후기 리뷰
경성크리처 시즌2 해외 결말후기 리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6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넷플릭스 인기 순위 현재상영작! 경성크리처 볼지 말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1. 경성크리처 시즌 2 10/10
놀라운 드라마이다. 환상적인 액션과 뛰어난 케미를 자랑한다. 플롯과 모든 요소가 정말 놀랍다. 서스펜스와 호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두 시즌 모두 시청할 것을 추천한다.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말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엔딩 크레딧 후 장면은 클리프행어처럼 느껴졌다.
넷플릭스가 시즌 3를 제작하길 희망한다. 이 작품은 시즌 3가 필요하다.
시즌 1은 한국의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군이 한국인에게 실험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시즌 2는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즌 3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2. 흥미로운 줄거리 10/10
훌륭한 배우들, 훌륭한 액션이다. 정말 훌륭한 시리즈이다. 박서준과 백현성의 뛰어난 연기에 감탄한다. 시즌 3가 나올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시즌 2는 7편만 있는지 궁금하다. 이 시리즈는 매 회 서스펜스를 유지하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게 만든다.
액션 장면도 매우 훌륭하다. 시즌 2는 이 시리즈가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 시리즈인 만큼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재능 있는 배우들과 함께 또 하나의 작품을 기대한다. 감사합니다.
3. 시즌 2 한소희 캐스팅은 재앙이다. 5/10
시즌 1은 8점을 주었고 정말 좋았다. 캐스트는 훌륭했지만 '한소희'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에 집중하면 그녀가 문제가 되진 않지만, 시즌 2에 너무 실망했다. 시즌 2는 3점만 주었고, 정말 재앙이었다. 이야기를 망쳤고, 그녀가 주연이라니 믿을 수 없다. 처음 4편은 달리고 싸우는 것밖에 없어 너무 지루했다. 이야기가 어벤저스처럼 변했다. 청춘 로맨스가 넘쳐나서 지루했다.
4. 꼭 봐야 할 드라마 10/10
꼭 봐야 할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캐스팅, 촬영, 스토리 모든 것이 훌륭하다. 두 번째 시즌도 첫 번째 시즌만큼 훌륭했지만 첫 번째가 더 나았던 것 같다. 한소희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박서준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 쇼는 액션, 감정적 깊이, 호러를 마스터풀하게 조화롭게 잘 연결한다.
역사적 맥락이 추가되어 초자연적 위협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역사 드라마와 초자연적 요소를 좋아한다면 '기형성 생물'은 꼭 보아야 한다. 어둡고 스릴 넘치는 감정적인 시리즈로, 끝나기 전까지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든다.
5.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한다. 8/10
최근 한국 TV와 영화에서
많은 후속작들이 정말 형편없는 경우가 많았다.
'마녀 2', '스위트홈' 시즌 2와 3, '굿 디텍티브' 시즌 2 등이 그 예이다. '기형성 생물'의 두 번째 시즌은 기분 좋은 예외이다. 첫 번째 시즌은 미니시리즈로 충분한 스토리를 10편으로 늘려서 완전히 망쳤다.
두 번째 시즌은 7편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반복되지 않아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첫 번째 시즌이 실패했던 부분에서 빛을 발한다.
첫 번째 시즌이 지루했다면 두 번째 시즌부터 시작해도 좋다. 새로운 시즌은 첫 번째 시즌보다 80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시청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6. 하루만에 7편을 다 보았다 시즌 3에 대한 기대감 10/10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작년 첫 번째 시즌을 정말 좋아했다. 오늘(09/27) 시즌 2를 방금 끝냈다. 액션, 호러, 서스펜스가 가득한 정말 스릴 넘치는 시청 경험이었다. 고어 장면이 정말 강렬했지만, 견뎌내고 에피소드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에피소드의 크레딧 후 보너스 장면은 예상을 뛰어넘었고,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남녀 주연인 박서준과 한소희의 케미와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은 정말 멋졌다.
이렇게 매혹적이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많은 한국 드라마를 봤지만,
하루에 7편을 본 적은 없었다.
'경성 크리처'는 정말 그만큼 좋다. 시즌 3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시즌 3을 받을 자격이 있다.
10/10, 복잡한 캐릭터와 잘 만들어진 상호작용, 뛰어난 연기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한다.
이상으로 경성크리처 해외 후기리뷰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잘 뽑힌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시즌 1을 재밌게 시청하신 분이라면 꼭 시즌 2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좋은 평가 반응을 바탕으로 시즌 3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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