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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 해외반응후기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순위 비영어권 1위! 해외 후기 리뷰 심사위원 반응 우승자는 누구인가

by R의 필름공장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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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의 해외 후기 리뷰 반응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한국의 모든 관심을 휩쓸고 있는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비영어권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큰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남긴 모든 리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평점이 9점 10점을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 있는 1점 평점 리뷰는 리뷰 좋아요 2개 싫어요 개수가 39개나 될 정도로 극딜(?)을 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팬분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며, 특히나 한식에 대한 관심과 심사위원 평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직접 해외 후기리뷰 함께 살펴보시죠.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해외 후기 리뷰

흑백요리사 해외 후기 리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점과 함께 영어리뷰를 한국어로 의역하여 전달드립니다.

 

제목: 흥미로운 개념이지만 블랙 스푼이(흙수저) 손해를 본다

평점: 7/10

나는 여러 요리 프로그램을 봤지만, 이 프로그램이 가장 흥미로웠다. 하지만 1:1 대결에서 화이트 스푼이(백수저) 확실히 우위를 점한 것 같았다. 첫 번째 라운드는 잔인할 정도로 힘들어서 80명 중 20명만 남았지만, 그 점이 좋았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승우아빠

 

 

제목: 신선한 새로운 개념!

평점: 9/10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Culinary Class Wars)는 기존 요리 프로그램과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한 개념으로 흥미로웠다. 특히 한국 요리의 다양성을 보여줘서 좋았다. 심사위원들이 동굴 안에서 승자를 결정하는 모습도 매우 멋졌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제목: 다른 요리 대회와는 다른 독창적인 경쟁

평점: 10/10

이 프로그램은 요리 대회 중에서도 독창적인 접근 방식으로 눈에 띄었다. 화이트 팀과 블랙 팀의 대결 구조는 매우 긴장감 넘쳤고, 심사위원들의 전문성이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여주었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평가절하

 

 

제목: 마스터셰프 시리즈보다 훨씬 뛰어나다

평점: 10/10

내가 지금까지 본 마스터셰프 시리즈보다 훨씬 더 잘 조직되고 클래식한 느낌이었다.

다양한 단계로 진행되며, 80명의 참가자 중 20명의 혁신적인 셰프들로 구성된 대결이 특히 흥미로웠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제목: 넷플릭스, 마스터셰프를 베꼈다

평점: 1/10

넷플릭스의 "Culinary Class Wars"는 마스터셰프와 너무 비슷해 보였다. 심지어 스튜디오의 디자인, 심사 방식까지 거의 동일했다. 넷플릭스가 기존 프로그램을 베끼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제목: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

평점: 10/10

이 프로그램은 요리 대회에서 볼 수 있는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모습은 매 순간을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심사 방식도 참신하고 독특해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제목: 미슐랭 셰프 vs 거리 음식 마스터

평점: 10/10

넷플릭스의 "Culinary Class Wars"는 미슐랭 셰프와 거리 음식 셰프들의 대결을 담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다. 미슐랭 셰프들이 세심한 기술로 음식을 준비하는 반면, 거리 셰프들은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더 중요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넷플릭스 추천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 백종원

 

제목: 내 생애 첫 리뷰!

평점: 10/10

이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리뷰를 남기게 됐다. 다양한 심사 방식과 전투 스타일이 신선했고, 기존의 미국 쇼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이내믹했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전개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제목: 최고 수준의 맛 대결: "Culinary Class Wars"가 보여주는 긴장과 스릴

평점: 10/10

"Culinary Class Wars"는 내가 본 요리 프로그램 중에서 단연 최고다! 이 쇼는 단순히 요리 대결이 아니라, 세계적인 셰프들과 취미 요리사들이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최고의 요리를 위한 싸움뿐 아니라, 자존심을 건 대결로 인한 긴장감이 매우 크다. 참가자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압박감은 매 순간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심사 방식 또한 참신하고 독창적이며, 다른 요리 대회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새로운 긴장감을 준다. 이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요리 대결 팬들에게는 필수 시청이다!

 

보신 바와 같이 모든 리뷰를 가져왔으나 부정적인 리뷰는 하나뿐인 흑백요리사입니다.

전체적인 평가가 굉장히 좋고, 새로운 한국음식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평가, 심사위원의 평가방식과 전개방식, 경연스타일 연출 등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우승자는 누구일지, 이번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흑백요리사 3주 차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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