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024년 9월 인기순위 영화 노 웨이 업 평론가 결말 후기 리뷰를 노 스포로 전해드립니다.
쏟아지는 컨텐츠들과 영화들, 한번 보더라도 제대로 된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영화 노 웨이 업 재밌는 영화인지, 볼만한지 정확하게 팩트체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통하여 영화 노 웨이 업 제목 뜻 의미와 평점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노 웨이 업 결말 후기리뷰
넷플릭스 영화 순위 노 웨이 업의 로튼토마토 평론가 결말 후기리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평론가의 이름과 소속, 평점, 내용은 최대한 의역하여 자연스럽게 요약하여 전달드립니다.
후기 확인해보시고 볼만한지 아닌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절약해드리겠습니다.
재난 영화, 생존 이야기, 상어 공격 스릴러가
기가 막히게 혼합된 즐거운 작품
Jennie Kermode - 2.5/5.
상어가 카메라에 부딪히는 장면 등 혁신적인 작업이 있었음.
Mike McGranaghan - 3/4.
재난 영화, 생존 이야기, 상어 공격 스릴러가 기가 막히게 혼합된 즐거운 작품이다.
Emiliano Basile - 2/10.
항공기가 바다에 떨어지는 긴장감과 가끔 잘 연출된 상어 공격이 있었음. 나머지는 진부해서 참을 수가 없다.
John Anderson - 신선한 평점.
공포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점이 장점이었음. 친구와 소파에서 여유롭게 보기에 괜찮았음.
스시와 함께 보기에는 부족했음. (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보기에는 애매한 작품이란 평가 일 듯 )
진지한 톤이 분위기를 죽인다.
Sebastian Zavala Kahn - 3/5.
대부분의 연기가 좋았음. 시각 효과도 괜찮았음. 한 시간 반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음. 요즘엔 이런 게 드물어서 좋았음.
Chad Collins - 2.5/5.
살인 상어와 맞서 싸우면서 조화되지 않는 비전들과 싸웠음. 진지한 톤이 분위기를 죽였음.
Erick Estrada - 신선한 평점.
클라우디오 페의 영화들에서 헛소리를 즐긴 점이 눈에 띄었음.
쓰레기 B급 생존 스릴러
Dennis Schwartz - C+.
쓰레기 B급 생존 스릴러였음. 상어 살해 장면은 괜찮았음.
Stephanie Archer - 2.5/5.
끝까지 강렬하게 나아가려는 의도가 있었지만, 예측 가능하고 불가능한 점이 많아서 마지막이 밋밋했음. 지지부진한 느낌이었음.
Jon Mendelsohn - 4/10.
상어 공격 하위 장르를 흔들어 보려 했지만, 결국 평범한 경험이었음. 전형적인 스토리라인.
B급 영화 정도의 기대감이면
꽤 볼만하다.
Jeffrey M. Anderson - 1/5.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았지만, 우스꽝스럽고 비웃음 받을 만한 수준이었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연기, 대사, 연속성, 논리가 형편없었음.
Trace Thurman - 2.5/5.
비행기 추락 장면은 예상보다 괜찮았음. 하지만 예산 제한과 약한 캐릭터 작업이 영화를 가라앉게 했음.
Rob Hunter - 신선한 평점.
B급 영화 기대감을 가지고 보면, 개성, 스릴, 자원fulness에서 즐거운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었음.
저예산 상어 영화로서는
간신히 참을 만한 수준
Lyra Hale - B.
이 영화가 최악인지 최고의 것인지 결정하기 어려웠음. 보고 나서,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노 웨이 업 후속편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했음.
Josh Bell - C.
저예산 상어 영화로서는 간신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음.
Veronica Elizabeth Bruno - 신선한 평점.
믿음을 잠시 저버려야 했지만, 흥미로운 전제와 효과적인 점프 스케어가 있었음. 유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음.
비행기 추락
상어 공격 영화가
이렇게 지루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음.
Joseph Robinson - 2/5.
캐릭터와 플롯 포인트가 진부했지만, 스릴과 제작 가치로 견딜 만했음.
Jonathan W. Hickman - 6/10.
영화관에서 어리석은 밤을 보내기에 적당했음.
Matt Donato - 2.5/5.
비행기 추락 상어 공격 영화가 이렇게 지루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음.
함께 볼만한 포스팅 추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들에 대한 후기 및 평가 포스팅입니다.
각 후기 결말을 확인해보시고 볼만한 영화인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노 웨이 업 (영어제목 : No Way Up) 영화 결말 후기 리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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