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영화 해외반응후기

넷플릭스 영화 더 유니온 말 그대로 로튼 토마토! 제목 뜻 해외 평점 후기 반응

by R의 필름공장 2024. 9. 4.
반응형

넷플릭스 시청가능 영화 더 유니온 해외 평점 후기 반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한 영화 더 유니온 로튼토마토, IMDB평점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영화를 보고자 하는 분들은 큰 기대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후기반응에서 살펴보시죠.

 

더 유니온
더 유니온
 

 

 
 
 

 

 

 

더 유니온 줄거리와 제목 뜻

 

2024년 넷플릭스 영화 "더 유니온(The Union)"의 제목은 영화 속 비밀 조직을 의미합니다.

주인공 마이크 맥케나(마크 월버그 분)는 뉴저지 출신의 건설 노동자로, 고등학교 시절의 연인이자 현재 비밀 요원인 록산(할리 베리 분)에 의해 이 조직 "더 유니온"에 강제로 끌려가게 됩니다. 영화는 평범한 인물이 국제 첩보의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겪는 사건들을 그립니다.

 

즉, "더 유니온"은 영화의 핵심 비밀 조직을 나타내며, 이들이 수행하는 협력적이고 위험한 임무들이 영화의 주요 줄거리를 이룹니다.

 

 

 

더 유니온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영화 더 유니온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및 관객 평점입니다.

 

더 유니온 로튼 토마토 평점
더 유니온 로튼 토마토 평점

 

평론가 평점 38%, 관람객 평점 23%의 더 유니온( The union )입니다.

 

단언컨데 평론가 평점 40점 밑인 작품이 나름 볼만한 적은 있지만, 관람객 평점 23점은 처음보는 점수고 50점대만 해도 재미를 보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 더 유니온, 최근 넷플릭스 공개된 마더 웹이 그 결을 함께 합니다.

 

 

 

더 유니온 해외 평론가 후기반응

그렇다면 더 유니온 해외 평론가 후기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후기는 한국말로 의역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고, 가볍게 보실 수 있도록 음슴체로 변형하였습니다.

 

 

더 유니온
더 유니온

 

 

아몬드 화이트 (National Review): 영화가 미국 위기를 이해하기 쉬운 서사로 잘 풀어냈음. 괜찮은 월버그 영화 중 하나였음.

 

폴 마운트 (Starburst): 본드 영화보다 가볍지만, 나쁘지 않았음. 평점 3/5.

 

빈센트 맨시니 (The #Content Report): 시리즈를 따라한 부분이 많았고, 코미디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음. 평점 C+.

 

 

더 유니온
더 유니온

 

 

제니퍼 그린 (Common Sense Media): 액션 장면이 잘 짜여졌고 배우들이 즐겁게 연기했지만, 더 나아질 수 있었음.

 

프랭크 스위텍 (One Guy's Opinion): 전형적인 액션 코미디였으며, 잘 만들어졌지만 너무 틀에 박혀 있었음. 평점 C.

 

마누엘 상 벤토 (Movies We Texted About): 예측 가능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 영화였음. 넷플릭스의 최악의 특성을 보여줬음. 평점 D.

 

 

더 유니온
더 유니온

 

 

파블로 O. 숄츠 (Clarín):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복잡한 내용 없이 간단히 볼 수 있었음. 평점 3/4.

 

에디 해리슨 (film-authority.com): 이 영화는 레드 노티스그레이 맨과 같은 수준으로, 그저 그런 영화였음. 평점 2/5.

 

로버트 레빈 (Newsday): 영화가 논리를 너무 무시해서 설득력이 전혀 없었음. 평점 1/4.

 

 

브리타니 프레더릭 (CBR): 영화가 어떤 의도나 과장 없이 담백하게 성공했음. 평점 8/10.

 

맷 햄비지 (FandomWire): 수백 번 본 스파이 영화와 액션 코미디의 반복이었지만, 여전히 볼 만했음. 평점 6/10.

 

러스 시몬스 (KKFI-FM): 파생적이고 말도 안 되는 부분이 많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구원자였음. 평점 3/5.

 

 

더 유니온
더 유니온

 

 

케빈 샘슨 (Picture Lock): 영화가 돈을 많이 들였음을 자랑했지만, 마음과 영혼을 사지 못했음. 평점 C-.

 

에릭 칠드레스 (Movie Madness Podcast): 아름다움이 화학작용이나 연기력을 대체하지 못했으며,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96의 저렴한 복사판 같았음. 평점 1/4.

 

아론 뉴워스 (We Live Entertainment): 이 영화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판타지를 다시 요구하는 느낌이었음. 그나마 칭찬할 점은 이게 최악의 넷플릭스 영화는 아니라는 것임. 평점 4/10.

 

 

페트르 나보비 (Pajiba)
이 영화는 나빴음.
그냥 안 좋았음.
전혀 매력이 없었음.

 

 

 

알치 렝기포 (Entertainment Voice): 배우들의 존재가 그나마 구원이었지만, 할리 베리의 빛도 오래 가지 못했음.

 

로한 나하르 (The Indian Express): 장거리 비행에서조차 흥미를 끌지 못할 영화였음. 옆 자리 아기의 울음소리가 더 흥미로웠음.

 

더 유니온
더 유니온

 

 

데니스 슈워츠 (Dennis Schwartz Movie Reviews): 주연 배우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토리의 비현실성에도 불구하고 좋아할 수 있을 것임. 평점 C+.

 

후안 파블로 루소 (EscribiendoCine): 이야기의 흥미가 빠르게 사라졌고, 캐릭터들이 서로 혹은 관객과 연결되지 못했음.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있지만, 끝나고 나면 기억에 남기 힘든 영화였음. 평점 5/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