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작 영화 스픽 노 이블 로튼 토마토 해외 평론가 결말후기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스픽 노 이블의 평점과 제목 뜻 의미가 궁금하시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스픽 노 이블 해외 평론가 결말 후기 반응
스픽 노 이블 해외 평론가 후기 알아보겠습니다.
평론가 이름과 각 평론가 별 평점을, 그리고 후기를 한국말로 의역하여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원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놀라움을 줄 것
Brian Eggert (Deep Focus Review)
오리지널 스코어: 3/4
2022년 원작에 익숙하지 않거나 느낌 있는 할리우드 스릴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 잠을 설칠 정도는 아니니, 원작을 권장.
Avi Offer (NYC Movie Guru)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잘 연기된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로 좋았음.
Nadine Whitney (The Curb)
오리지널 스코어: 3/5
완전히 모르는 상태로 본 관객에게는 충격과 놀라움이 잘 작용하며, 웨스트 컨트리에서 creepy한 시간 제공.
원작의 라이트한 버전
약하지만 압박감은 강하다.
Stephen A. Russell (Time Out)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이야기의 가장 어두운 부분이 잘려 나갔지만, 새로운 방식으로의 표현은 그 자체로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줘서 좋았음.
David Poland (Hot Button)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훌륭할 수도 있었지만, 차별화된 부분이 부족하고 반복된 느낌이 있음.
Zach Pope (Zach Pope Reviews)
오리지널 스코어: C+
화면에 소리 지르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만한 영화.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음
느린 템포의 공포 스릴러
하지만 그 끝은 폭발한다.
Jonathan Anderson (Starburst)
오리지널 스코어: 4/5
반전이 뻔하지만, 캐스트의 연기와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의 타이밍이 뛰어나서 좋았음.
Julian Wood (FILMINK (Australia))
오리지널 스코어: 17/20
지속적인 긴장감과 거친 행동을 감수할 수 있다면 충분히 볼 만한 영화.
Kofi Outlaw (ComicBook.com)
오리지널 스코어: 4/5
스크루를 조여가며 잔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연기를 보여줌. 전형적인 느린 템포의 공포 스릴러.
Edgar Ortega (Loud and Clear Reviews)
오리지널 스코어: 3/5
2024년 판은 충분히 재미있지만, 원작에 비해 대담하거나 새로운 것이 없음.
Alex Welch (Inverse)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블록버스터적인 폭력성을 더하지만, 원작보다는 강렬함이 부족한 영화.
Fred Topel (United Press International)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심리적인 압박을 강조하며, 공포로 가기 전부터 심리적 고문을 잘 표현.
Lee McCoy (DrumDums)
오리지널 스코어: 7.5/10
좋은 정신병적인 가족 스릴러로 재밌음. 캐릭터의 어리석은 결정도 재미를 더함.
Jeremy Jahns (JeremyJahns.com)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제임스 맥어보이가 역할을 잘 소화하며 꽤 재미있게 봤음.
Julian Lytle (RIOTUS)
오리지널 스코어: B
초월적인 공포 영화는 아니지만, 매우 좋은 영화이고 재관람할 가치가 있음.
Chris Joyce (Movies and Munchies (YouTube))
오리지널 스코어: 3.5/5
최종 Act가 표준적인 공포 시퀀스를 따르지만, 에너지와 강도는 긴장감을 잘 전달.
Rocco T. Thompson (Slant Magazine)
오리지널 스코어: 1/4
자극적인 쇼피스를 군중 맞춤형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원작에 대한 경외감을 의심하게 만듦.
Jacob Oller (Paste Magazine)
오리지널 스코어: 5.9/10
제임스 맥어보이의 강렬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블룸하우스의 겉모습만 있는 빈약한 리메이크.
Donald Clarke (Irish Times)
오리지널 스코어: 4/5
긴장감이 쌓여 폭력적인 장면이 들어올 때, 오히려 해방감이 느껴졌음.
Tessa Smith (Mama's Geeky)
오리지널 스코어: 없음
덴마크 영화를 조금 더 감당할 수 있게 재구성했지만, 여전히 강렬하고 무서움.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 역할에 완벽하게 맞음.
여기까지 스픽 노 이블의 해외 평론가 후기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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