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1 B급 매력의 A급 영화,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핸섬 가이즈' 평점 리뷰 및 반응 '잘생긴 녀석들', 핸섬 가이즈 뜻은 영화의 전체적인 감성을 관통합니다. 본인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주 캐릭터들의 오만방자함과 그와 반하는 고어하면서도 코믹한 사건들을 통하여 찐한 B급 감성을 영화에 입힙니다. 최근 개봉한 한국 코미디영화들을 보면 극한직업같은 웰메이드 B급 영화를 지향해왔습니다.부실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인하여 그저 'B급 메이드' 영화로 대부분 종결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말이죠. B급이 되려면 A급 연기와 연출이 필요하다! 이번 핸섬 가이즈는 극한직업의 명맥을 잇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호평일색인 이 영화는 입소문을 통해 한국에서도 빠르게 관객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영화 핸섬 가이즈의 손익 분기점은 110만명으로, 개봉 3일차 현재 관객 수가 벌써 12만명임.. 202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