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월) 오늘 살목지가 누적 관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월 26일까지 누적 187만4,686명,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한국 공포 장르 기준 한 자릿수에 들어가는 흥행이다. 호러가 비수기로 분류되는 봄에 이런 곡선이 나오는 건 2018년 곤지암·2021년 랑종 이후 처음이다. 살목지를 보고 "공포 다시 보고 싶다"는 후기가 SNS에 돌면서 자연스레 같이 보는 한국 호러 추천 검색이 늘었다.
이번 글은 살목지 흥행을 트리거로 잡아, 지금 OTT나 재개봉으로 다시 볼 수 있는 한국 호러 영화 흥행 역사 TOP 7을 정리했다. "관객수가 가장 많은 한국 호러"라는 단순 줄세우기가 아니라, 장르 안에서 의미 있게 흥행한 작품·지금 봐도 결이 살아 있는 작품·살목지를 좋아한 사람에게 결이 맞는 작품이라는 세 축으로 골랐다.
2026-04-27 시점 살목지 흥행 핵심 요약- 2026년 4월 8일 개봉, 4월 26일 누적 187만 명
-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신작 개봉에도 유지
- 200만 돌파 임박 (4/27~4/28 예상)
- 호러 100만 돌파 — 2019년 변신 이후 최단
- 호러 오프닝 8.99만명 — 2021년 랑종(12.99만) 이후 최고
- CGV 에그지수 91% — 호러 장르에서 매우 이례적
※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세계일보 2026-04-26, 머니투데이 2026-04-23, 한강타임즈 2026-04 보도.
먼저 이 추천이 왜 지금 의미 있는지부터 짧게 정리한다. 살목지의 흥행 곡선은 단순 화제작이 아니라 한국 호러 장르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결로 진입했다.
| 지표 | 살목지 (2026) | 의미 |
|---|
| 개봉일 | 2026년 4월 8일 | 전통적 호러 비수기 |
| 누적 관객 (4/26) | 약 187만 명 | 200만 돌파 임박 |
| 박스오피스 1위 연속 | 18일 연속 | 신작이 판을 못 뒤집음 |
| 호러 오프닝 스코어 | 8.99만 명 | 랑종(12.99만) 이후 최고 |
| 호러 100만 돌파 속도 | 최단 기록 | 변신(2019) 이후 7년 만 |
| CGV 에그지수 | 91% | 호러 장르에서 매우 이례적 |
※ 기준일: 2026년 4월 26일 /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 세계일보·tvreport·머니투데이 보도
이 정도 흐름이면 살목지는 단일 작품을 넘어 한국 호러를 다시 검색하게 만드는 트리거로 작동한다. 그래서 이번 추천 7편의 선정 기준은 단순하다. ① 한국 호러 흥행사에서 의미 있는 위치, ② 지금 OTT나 재개봉으로 접근 가능, ③ 살목지를 좋아한 사람에게 결이 맞을 것이다.
한국 공포·재난 장르의 흥행 천장을 처음 깬 작품. 좀비를 한국 사회 안으로 들여온 결정적 사례다.
- 감독·주연 — 연상호 감독, 공유·정유미·마동석·김수안
- 흥행 — 누적 1,156만 명, 한국 호러·재난 장르 유일 천만 영화
- 장르 결 — 좀비 액션 + 재난 + 가족 드라마. 공포 자체보다는 "뛰는 공포" 결이 강하다.
- 시청 추천 대상 — 정통 공포보다는 액션·서스펜스를 선호하는 시청자, 가족 단위 시청 가능. 살목지의 정적인 공포와는 결이 다르지만, 한국 호러를 처음 입문할 때 가장 무난한 진입점이다.
- 현재 시청처 — 넷플릭스·웨이브·티빙 등 주요 OTT
한국 정통 공포 장르 중 흥행 정상에 가장 가깝게 올라간 작품. 폐쇄 공간 + POV 카메라 결의 한국형 정점.
- 감독·주연 — 정범식 감독, 위하준·박지현·오아연 등 신인 위주 캐스팅
- 흥행 — 누적 약 267만 명, 한국 공포 영화 흥행 2위(여고괴담 시리즈 합산 제외 시 사실상 정상권)
- 장르 결 — 폐쇄 공간 + 인터넷 라이브 방송 포맷 결합. 살목지가 채택한 "설정의 디테일로 긴장을 쌓는" 결과 직계 비교가 된다.
- 시청 추천 대상 — 살목지를 본 다음 가장 비슷한 결을 찾는 시청자에게 1순위 추천. 같은 정범식 감독 라인이 익숙한 한국 공포 팬들에게 안전한 선택지.
- 현재 시청처 — 넷플릭스·웨이브 등 주요 OTT
한국 호러 흥행사에서 "개봉 전 기대치 대비 가장 어둡게 갔다"는 평을 받는 작품. 민속·지역 괴담 결의 한국형 정점.
- 감독·제작 —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 나홍진 제작
- 흥행 — 누적 약 80만 명, 호러 오프닝 12.99만(살목지 직전 기록). 살목지가 깬 오프닝 기록의 직전 보유작
- 장르 결 — 태국 무당 + 한국 공포 정서 결합. 곡성과 결이 가까운 민속 공포 결.
- 시청 추천 대상 — 단순 점프스케어보다 "설명되지 않는 무서움"을 좋아하는 시청자. 살목지의 로드뷰 괴담 코드와 결을 공유한다.
- 현재 시청처 — 넷플릭스·웨이브 등 주요 OTT
살목지가 깬 "호러 100만 돌파 최단 기록"의 직전 보유작. 한국 공포의 가족·종교 결을 정공법으로 풀어낸 사례다.
- 감독·주연 — 김홍선 감독, 성동일·배성우·장영남·김혜준
- 흥행 — 누적 약 145만 명, 한국 공포 영화 흥행 상위권
- 장르 결 — 가족 안에 잠입한 악마 + 신부 엑소시즘. 곡성·검은 사제들과 결이 가깝다.
- 시청 추천 대상 — 한국 정통 빙의·종교 호러 좋아하는 시청자. 살목지가 보여주는 "수면 아래 무언가" 결과는 살짝 다르지만, 한국 호러 흥행 흐름의 결정적 디딤돌이라 같이 보면 곡선이 잡힌다.
- 현재 시청처 — 넷플릭스·웨이브·왓챠 등 주요 OTT
살목지의 직전 한국 공포 흥행작. 두 작품의 관객층 비교가 자주 등장하는 기준점이다.
- 감독·주연 — 김수진 감독, 이선빈·한수아 등
- 흥행 — 한국 공포 흥행 상위권 진입, 10대 관객 비중 6.9%
- 장르 결 — 도시 공포 + 청각 자극 결. 폐쇄 공간 + 일상 침범 결이 살목지와 같은 계열.
- 시청 추천 대상 — 살목지의 10대 관객(10.7%) 흐름을 만든 직접적 직전 사례. 동시대 한국 공포의 톤을 비교하기 좋다.
- 현재 시청처 — 주요 OTT 순차 공개 중 (2026년 봄 기준 넷플릭스 한국)
한국 공포 영화의 기준선을 만든 작품. 미장센·심리 호러 결의 정점이라 지금 봐도 결이 살아 있다.
- 감독·주연 — 김지운 감독, 임수정·문근영·염정아·김갑수
- 흥행 — 누적 약 314만 명, 한국 공포 흥행 상위 3위권
- 장르 결 — 가족 + 트라우마 + 심리 호러. 김지운 감독 특유의 시각적 정밀함이 핵심.
- 시청 추천 대상 — "무서운 장면"보다 "무서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시청자. 살목지의 정적인 공포 결과 분위기 면에서 가장 가깝다.
- 현재 시청처 — 넷플릭스·왓챠 등 주요 OTT (시기에 따라 변동)
그리고 마지막은 이 모든 흐름의 트리거가 된 살목지 본편이다. 아직 못 본 사람에게는 가장 1순위 추천 — 단, 같은 결이 어디서 오는지 위 6편을 통해 확인한 다음 보면 더 정확하게 결이 잡힌다.
- 감독·주연 — 이상민 감독(장편 데뷔작), 김혜윤·이종원·김준한
- 흥행 — 누적 187만 명(4/26), 200만 돌파 임박,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장르 결 — 로드뷰 괴담 + 저수지 폐쇄 공간 + 수중 공포. 곤지암 폐쇄 공간 결 + 랑종 민속 코드 + 장화 홍련 분위기 결의 결합으로 보면 정확하다.
- 시청 추천 대상 — 정통 한국 공포 팬, 10대~20대 초반 N차 관람 트렌드 시청자, 한국 호러 입문자 모두에게 1순위.
- 현재 시청처 — 극장 상영 중 (2026년 4월 27일 기준), OTT 공개 시점 미정
위 7편을 단순 시간순이 아니라 "살목지를 좋아한 사람"에게 결이 맞는 순서로 다시 정렬했다. 처음부터 모두 보지 않아도, 결이 맞는 1~2편만 같이 봐도 충분하다.
| 순서 | 작품 | 살목지와의 결 |
|---|
| 1 | 곤지암 | 폐쇄 공간 + 디테일 공포 — 가장 가까운 결 |
| 2 | 랑종 | 민속·지역 괴담 코드 — 두 번째로 가까운 결 |
| 3 | 노이즈 | 동시대 한국 공포 톤 비교 — 직전 사례 |
| 4 | 장화, 홍련 | 분위기·미장센 클래식 — 결의 뿌리 |
| 5 | 변신 | 한국 빙의·종교 호러 결의 직전 흥행 사례 |
| 6 | 부산행 | 호러·재난 장르 입문 — 가장 가벼운 진입점 |
※ 시청처 정보는 2026년 4월 27일 기준이며, OTT 카탈로그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살목지가 좋았다면 → 곤지암·랑종이 1순위, 장화 홍련·노이즈가 2순위, 변신·부산행은 결을 넓혀 가는 단계다. 200만 돌파 임박 시점에서 한국 호러를 처음 검색하는 사람에게 가장 안전한 입문 시퀀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