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2026년 7월 1일 한국 개봉 예정인 재난 블록버스터 속편입니다. 1편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주연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오면서 시리즈 특유의 끈끈한 가족 서사가 다시 펼쳐집니다.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가 게리티 가족 3인방을 연기하며 작품의 중심을 잡습니다. 아래에서 주요 출연진 정보와 각 인물 배역을 정리했습니다.
시리즈의 주인공 존 게리티를 맡은 제라드 버틀러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할리우드 액션 스타입니다. 2007년 300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백악관 최후의 날(2013) 시리즈로 액션 장르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존 게리티는 건축 엔지니어로, 1편에서는 아내와 아들을 지키며 벙커까지 도달하는 ‘보통 가장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2편에서는 벙커 이후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새로운 생존지를 찾아 이동하는 역할입니다.
최근 출연작: 드래곤 길들이기(2025, Stoick),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2026)
존의 아내 앨리슨 게리티를 맡은 모레나 바카린은 브라질 출신의 배우입니다. 데드풀(2016)·데드풀 2(2018)에서 바네사를 연기했고, 데드풀과 울버린(2024)에서도 같은 역할로 돌아와 마블 팬들에게 친숙한 얼굴입니다.
앨리슨은 당뇨병이 있는 아들 네이선의 인슐린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서사 동력이었던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가족의 생존을 지켜내는 역할을 맡습니다. 아역에 비해 비교적 내면 감정선 중심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최근 출연작: 데드풀과 울버린(2024),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2026 예정)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는 당뇨병을 가진 아들 네이선을 연기합니다. 1편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재난 속 가족의 위기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호평받았습니다. 5년이 지난 2편에서는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주요 조연으로는 Tommie Earl Jenkins(General Sharpe 역), Amber Rose Revah(Dr Casey Amina 역), Trond Fausa Aurvåg(Adam Shaw 역)이 참여합니다. 감독은 1편에 이어 릭 로만 워(Ric Roman Waugh)가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가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