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개 영화 파일럿, 해외 반응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후기 포스팅입니다.
한국에서 한 동안 예매 1등 작품으로 흥행과 더불어 여러 논란이 있었던 영화 파일럿입니다.
과연 해외 시청자들은 어떻게 평가하였을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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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파일럿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입니다.
평론가 평점은 아직 기록되지 않았으며, 관객 평점은 77%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평점에 대해서 평론가들의 후기 3개와 시청자 후기 리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럿 결말후기 관람평
영화 파일럿 평론가 시청자 결말후기 관람평입니다.
William Schwartz - 평점 없음
이 전통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의 이미지 형성에 대한 조롱을 다룬 기본적인 소극극은 많은 훌륭한 개그와 함께 Pilot을 진정으로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었다.
Carla Hay - 평점 없음
가벼운 코미디 Pilot은 1982년 영화 Tootsie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소셜 미디어가 대중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현대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재미있는 순간들이 가득하지만, 성 고정관념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이다.
James Marsh - 평점 4/5
Pilot은 속임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존 질서를 뒤엎고, 이른바 전례 없는 진보 시대라고 불리는 현재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성 불균형을 강조하는 이야기이다. 영화가 대단히 재미있다는 점은 이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요소이다.
RM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재미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긴장을 풀고 쉬기에 좋으며, 현실적인 결말이 훌륭하다.
5/10 - 평점 5/10
이 영화는 매력적인 남녀 배우들의 생동감 있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현대적인 고정관념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탄탄한 코미디 서사를 선보인다. 주요 관객층은 젊은 세대로 보인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2012년 스웨덴 영화 "Cockpit"의 리메이크라는 점을 알고 있었고, 원작의 실행 방식과 타깃 관객층에 대해 흥미를 가졌었다.
그러나 이 한국판은 개인적으로 공감하지 못하였다. 유머를 가미하려는 노력이 엿보였으나, 진정한 임팩트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는 단순히 문화적 차이로 돌릴 수 없는 문제였다.
병원 장면과 같은 몇몇 장면, 예컨대 비행기 추락 후의 이야기는 상당히 기묘하였다. 하지만 코미디 장르에서는 모든 요소가 완전히 논리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 점에 대해 과도하게 비판하지는 않으려 한다.
이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지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다.
한 번 보는 것으로 충분하였다.
이상으로 영화 로튼 토마토 해외 평론가 관람평 결말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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