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 개봉예정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영어제목 : Small Things like these) 해외 반응 관람평 후기입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마크를 획득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넷플릭스에서 22일 시청 가능합니다.
과연 어떠한 점이 해외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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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이처럼 사소한 것들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입니다.
평론가 평점 92%, 관객 평점 81%입니다.
90점대의 높은 평론가 평점과 더불어 로튼 토마토 신선도 보증 마크 또한 획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객 평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80점대이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점이 평론가들의 좋은 평가를 이끌었는지 후기 관람평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평론가 결말후기 관람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평론가 결말후기 관람평입니다.
Stefan Pape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소설인 클레어 키건의 작품을 바탕으로 하여, 뛰어난 연기들이 더해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Dennis Schwartz - 평점: B
이 영화는 강렬하고 침울한 아일랜드 도덕적 드라마이다.
Ruth Maramis - 평점: 4/5
영화는 과도한 설명 없이 담백하게 전개된다. 머피의 미묘하지만 날카로운 연기가 영화의 특별한 효과이다.
Sean Burns - 평점 없음
이야기는 거의 전적으로 머피의 얼굴에서 펼쳐지며, 그의 얼음처럼 차가운 파란 눈 속에 가득한 무한한 슬픔을 담고 있다.
Sarah Vincent - 평점 없음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서 사이코 역할을 했던 그가 이렇게 내성적이고 수줍어하며 소극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첫 장면에서 지역 술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그는 속으로 소속감을 느끼며도 동시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듯 보인다.
Dustin Chase - 평점: C-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감정과 드라마 면에서 부족함을 느낀다.
Sergio Burstein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진정한 기독교적 이상인 연대와 이웃 사랑의 재평가를 촉진한다.
Helen O'Hara - 평점: 4/5
이 영화는 작은 순간들을 통해 우리 시대의 큰 질문을 탐구한다. 좋은 사람들이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어떻게 방관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어두운 일에 맞서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Mick LaSalle - 평점: 2/4
이 영화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가치 있는 주제를 다룬 영화이다. 사실, 너무나 감수성 있고 가치 있는 이야기라서 그것을 언급하기도 꺼려질 정도이다. 영화를 보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운 점이 있다.
Andy Klein - 평점 없음
킬리언 머피는 너무나 절제된 연기를 보여주어, 나는 그가 빨리 이야기의 전개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너무나 느리게 진행되었고, 거의 졸음이 올 정도였다.
Christy Lemire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아름답게 쓰였으며, 주의 깊게 볼 때 보상을 받는 작품이다.
Alci Rengifo - 평점 없음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우리가 외면할 때의 대가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는 직장, 정치, 그리고 도덕적 선택에 모두 적용된다.
Charles Johnston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격렬한 어둠 속에서 작은 빛의 힌트를 찾아내며, 그 끔찍한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며 관객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영화이다.
Brandon Judell - 평점: 9/10
그의 매혹적인 각도와 강렬한 집념, 그리고 그 특별한 눈동자 덕분에 머피는 세상의 냉담함에 무력하게 지켜보던 남자가 희망의 전사로 변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Diana Cheng - 평점: 3.5/4
이 영화는 시네마 예술이 미학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되게 한다. 끊임없이 비판과 성찰이 필요한 우리의 세상에서 중요한 작품이다.
Joe Friar - 평점: 3.5/4
팀 미엘란츠의 훌륭한 클레어 키건 소설 각색은 때로 충격적이다. 킬리언 머피는 지난해 오스카 수상 경력에 비견되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에밀리 왓슨은 소름을 끼치게 만든다.
Cole Groth - 평점: 7/10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조용한 분위기가 머피의 이전 작품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했으며, 그의 새로운 제작사에 있어 좋은 출발점이 되었다.
이상으로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로튼 토마토 해외 평론가 관람평 결말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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