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 세계 1위! 해외 반응은? 로튼 토마토 관람평 결말 후기 평점 알아보자
2024년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2 로튼 토마토 평론가 결말 후기 해외 반응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는 작품이 완성되었을지 평론가 평점과 반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
오징어 게임 시즌2 로튼 토마토 평론가 평점입니다.
평론가 평점 85%, 관객 평점 65%입니다.
80점대 중반의 평론가 평점과 더불어 로튼 토마토 신선도 보증 마크 또한 획득하며 전작만큼은 아니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관객 평점은 65%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변인들의 반응만 보더라도 '애매하다', '아직 전작만큼의 임팩트는 없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라는 평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아, 해외와 국내모두 일반 시청자들의 눈에는 전작만큼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부분이 평론가들의 좋은 평점을 이끌었는지 후기 관람평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평론가 결말후기 관람평 리뷰
오징어게임 시즌2 평론가 결말후기 관람평입니다.
시즌 1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환상적인 TV 프로그램
메건 오키프 - 평점 없음
《오징어게임 2》는 시즌 1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환상적인 TV 프로그램이다.
황동혁 감독은 인류가 병들었지만 구원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철학을 더욱 강조하였다.
이병헌의 프론트맨 캐릭터가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역할
윌리엄 굿맨 - 평점 없음
이병헌의 프론트맨 캐릭터가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며, 게임에서의 역할 변화는 시즌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로 꼽힌다.
첫 시즌의 충격적인 새로움을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애나벨 뉴전트 - 평점 4/5
《오징어게임 2》는 첫 번째 시즌의 한계를 넘어서며 성공적이었다.
여전히 이전 시즌의 장점인 우리 인간의 최악의 특성을 묘사하는 능력과 중요한 순간에 날카롭게 찌르는 요소에서 뛰어났다.
톰 글리아토 - 평점 없음
시즌 2는 첫 시즌의 충격적인 새로움을 뛰어넘지 않지만, 논리적이고 잘 짜인 교량 역할을 하며, 완벽한 시즌은 아니지만 충분히 견고하고 잘 구성된 시즌이다.
후속작은 늘
새롭고 신선하지 못하다는 불행한 진실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포맷
프레드 토펠 - 평점 없음
두 번째 죽음의 게임을 새롭고 신선하게 만드는 것은, 이렇게 큰 그룹이 전략에 합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불행한 진실이다.
항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있다.
가비아 베이커-화이트로 - 평점 없음
《오징어게임 2》는 새롭고 기발한 경쟁자들로 구성된 새 게임과 반전들로 만족스러운 라인업을 제공하지만, 포맷은 그다지 강력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스낵같은
끝없이 이어지는 재미
미켈 소릴라 - 평점 7/10
《오징어게임 2》는 여전히 꽤 효과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오락으로, 해바라기 씨를 먹기 시작하면 결국 통째로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것처럼, 그만큼 계속 이어지는 재미를 준다.
벤 트래버스 - 평점 B-
시즌 2는 더 이상 발견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생존한다. 이 시즌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가끔은 반전을 통해 우리의 예상을 비틀지만, 더 자주 우리의 기대에 맞춰 잘 맞춘다.
2025년 시즌3의 미친 결말을 위한 기반
네이트 애덤스 - 평점 B
《오징어게임 2》는 필요한 일을 해낸다: 이야기의 전개를 그럴듯하게 이어가며, 2025년의 미친 결말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셔리 리 - 평점 없음
이 시리즈는 현금이 부족한 참가자들에 대해 더 냉혹하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자본주의 체제가 사람들을 돈을 위해 무모한 일을 하도록 강요할 수 있지만, 참가자들 스스로도 그런 가치를 유지하려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산업적 복합체가 더 좋을 수 있던 예술 작품을 망가뜨렸다.
조슈아 라이언 - 평점 9/10
《오징어게임 2》는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 넘치는 피비린내 나는 스릴 라이드를 선사한다.
주디 버먼 - 평점 없음
세 번째 시즌을 계획한 대망의 두 번째 시즌이 공개되었지만, 《오징어게임》 산업적 복합체는 정치적 예술 작품으로서 《오징어게임》을 약화시켰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이는 황동혁의 이야기 전개와 관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모두에서 그렇다.
놀라운 작품 첫 번째 시즌보다 더 나은 작품이다
그레이스 랜돌프 - 평점 없음
놀라운 작품이다.
두 번째 시즌은 어렵지만, 《오징어게임》은 첫 번째 시즌보다 더 나은 작품이 되었다.
이 쇼는 이제 전 세계적인 시각으로 환상적인 논평을 제공하며, 매우 관련성 있고 통찰력 있다. 새로운 게임과 캐릭터들도 훌륭하다.
팔머 하스크 - 평점 없음
《오징어게임》 시즌 2는 문화적 현상을 지구로 되돌려 놓았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실행했다.
첫 번째 시즌만큼 날카롭게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줄거리
타일러 도스터 - 평점 C-
몇몇 순간은 빛나지만, 결국 그것은 단지 순간에 불과하다.
《오징어게임》이 돌아왔지만 즉시 시간제한을 받게 되었다.
시즌2가 끝나고 남은 떡밥들이 만족스럽지 않다.
켈리 로울러 - 평점 2/4
줄거리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어서 더 큰 믿음의 유예가 필요하며, 7편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남겨진 이야기의 실타래는 만족스럽지 않다.
이상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2 로튼 토마토 해외 평론가 관람평 결말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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