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영어제목 : GRACIE & PEDRO: PETS TO THE RESCUE) 해외 평론가 후기 관람평입니다.
2024년 10월 23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아이와 함께 볼 애니메이션 영화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예매할지 말지 결정하실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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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쳐 평점
먼저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쳐 평점입니다.
평점 5.4점, 인기 순위 3,950위 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렇게 낮은 평점을 기록하는 것은 처음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낮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성적이 좋았던 만큼 더욱더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는 결과입니다.
어떠한 점이 이 영화의 평점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후기 관람평 리뷰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멘쳐 평론가 후기 관람평 리뷰입니다.
올해 최악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
Christy Lemire - 평점 없음
'Gracie & Pedro: Pets to the Rescue'는 소란스럽고 정신없으며 보기에 흉측하다.
이 영화는 올해 최악의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최악의 영화 중 하나이다.
마치 디버깅이 절실히 필요한
AI 시스템의 결과물
Peter Sobczynski - 평점 없음
시각적으로도 전혀 즐거움을 주지 못하며, 완전히 뻔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채워져 있다.
마치 디버깅이 절실히 필요한 AI 시스템의 결과물처럼 느껴진다.
Frank Swietek - C-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영화이지만, 그 숫자는 크게 의미 있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
Kat Halstead - 평점 없음
가족, 우정, 충성에 대한 달콤한 메시지가 가득하지만, 동물 모험은 귀여울 수밖에 없는 반면, 이야기는 상당히 단순하다.
성인이나 나이 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깊이는 거의 없다.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보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어린아이가 있다면,
이 영화는 함께 만족스럽게 볼 수 있는 작품
Mike McGranaghan - 3/4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보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어린아이가 있다면, 이 영화는 함께 만족스럽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Avi Offer - 평점 없음
재미는 있지만, 'Paw Patrol'이나 'Cats & Dogs'만큼 웃기거나 재치 있지는 않다. 오히려 'Garfield 영화' 수준의 질에 가깝다.
Catherine Bray - 1/5
저렴해 보이는 CGI 애니메이션은 매력이 전혀 없으며, 뻔한 캐릭터 디자인은 이 영화가 지친 부모들로부터 돈을 빼앗기 위해 거의 전적으로 제작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처참한 평가를 받은 영화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입니다. 혹시라도 아이와 함께 이 영화를 볼 생각이 있으셨던 부모님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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