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개봉예정영화 롱레그스 ( 영어제목 : Longlegs )의 시사회 관람평 후기 리뷰입니다.
한창 여름 개봉했던 공포영화들의 아쉬운 성적을 뒤로하고 가을에 개봉하는 공포영화들은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마크를 획득한 작품, 롱레그스의 시사회 관람평 후기 리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통하여 2024년 개봉한 모든 공포 영화에 대한 평점기반 인기 순위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024.10.16 - [영화/영화 추천] - 2024년 공포 영화 추천 인기 순위 총정리 현재상영작
롱레그스 시사회 관람평 후기 리뷰
롱레그스 시사회 관람평 후기 리뷰입니다.
Rachael Harper - 평점 4/5
Osgood Perkins의 긴장감 넘치는 연쇄살인자 스릴러는 악마를 집으로 데려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서스펜스와 불안감이 가득 찬 매력을 보여준다.
Daniel Rester - 3/4
*Longlegs*는 90년대 고전 공포영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전히 긴장감 있는 연쇄살인자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 영화는 관객을 사로잡는 요소가 많다.
일상적인 것들을
섬뜩하게 만들어 낸다.
불길한 매력을 지닌 영화
Christina Newland - 평점 4/5
Longlegs는 일상적인 것들을 갑자기 섬뜩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는 불길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A.S. Hamrah - 평점 없음
Osgood Perkins의 공포영화는 내가 여름에 본 어떤 새로운 영화보다 더 예술적인 느낌을 준다. 시각적인 요소와 상징성이 돋보인다.
나쁘진 않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는 영화
Rubén Rosario - 평점 없음
너무 많은 잠재력을 가진 영화가 창의적인 결정의 혼란 속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은 없다.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다.
Alejandro Alemán - 평점 없음
그리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마케팅팀이 팔아 낸 영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영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공포 영화 장르의
진정한 클래식
Jeffrey Zhang - 평점 B+
Longlegs의 가장 무서운 요소는 불길한 기호들, 날카로운 충격, 혹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과장된 연기가 아니라 무관심의 악취에서 온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Andrew J. Salazar - 평점 5/5
작가 겸 감독 Osgood Perkins는 현대 공포에 강렬한 흔적을 남기며, 어두운 구석을 지날 때 두 번 보고 싶어지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Longlegs는 진정한 클래식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관객들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영화
Akos Peterbencze - 평점 없음
Perkins의 공포영화는 정서가 결여된 진공 상태에서 전개되며, 불안한 어둠으로 가득 차 있다.
영화의 주요 인물들은 결국 한 가지 방식으로든 연결될 운명에 있다.
John Serba - 평점 없음
Longlegs는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잊을 수 없는 영화이다. 관객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길 것이다.
초자연적인 요소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영화
Lalo Ortega - 평점 2.5/5
Longlegs는 놀라움을 주는 요소가 적으며, 이는 영화의 대본에서 비롯된 문제이다. 새로운 요소가 필요하다.
Paula Vázquez Prieto - 평점 4/5
Perkins는 일상적이고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공포를 상상하며, 초자연적인 요소를 넘어서는 깊이를 제공한다.
이상으로 영화 롱레그스 관람평 후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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