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영화 해외반응후기

도어즈 영화 제목 뜻 줄거리 해석 해외 평점 후기 < 록의 아이콘 짐 모리슨의 밴드 >

by R의 필름공장 2025. 1. 22.

영화 도어즈가 재개봉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설적인 밴드 도어즈의 짐 모리슨, 그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도어즈의 줄거리와 뜻, 해외 평점과 후기를 알아보고 볼만한 작품인지 확인해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도어즈
도어즈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더 많은 포스팅을 통해 볼만한 영화를 찾아보세요.

 

 

2025년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개봉예정작 총정리!

2025년 넷플릭스 한국 영화 추천 개봉예정작 총정리2025년 넷플릭스 뭐 보지?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한국 영화를 추천해 드립니다. 각 작품에 대한 포스터와 영화의 줄거리, 그리고 감독의 영화에

ambitstock.com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별 다섯개 명작! 볼만한 영화 추천 TOP 10

볼만한 영화를 찾으시나요.이동진 평론가의 별점 다섯개 영화로 볼만한 명작 영화 최신작들을 추천합니다. 각 작품에 대한 포스터와 이동진 평론가의 담담한 한줄 평, 그리고 영화의 줄거리를

ambitstock.com

 

 

 

 

박평식 평론가 평점 9점! 2024년에도 진한 명작 영화 추천 순위 Top 10

박평식 평론가의 평점으로 알아보는 명작 영화 Top 10 입니다.지난 시리즈는 박평식 평론가의 7점이상 작품 중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한 작품들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 평생

ambitstock.com

 

 

 

영화 도어즈 줄거리

 

반항아, 시인, 천재, 전설… 록의 아이콘 ‘짐 모리슨’. 그리고 신화가 된 밴드 ‘도어즈’의 이야기. 어린 시절, 사막에서 인디언의 죽음을 목격한 후 삶과 죽음의 의미에 사로잡힌 ‘짐 모리슨’(발 킬머). 영화 학교에서 만난 ‘레이 만자렉’(카일 매클라클런)과 함께 밴드 ‘도어즈’(The Doors)를 결성한다.

 

LA 록의 중심지, ‘위스키 어 고고’ 클럽 무대에서 시작해 도어즈는 “Light My Fire”와 같은 대히트곡으로 명성을 얻으며 도전과 저항의 상징이 된 1960년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다.

 

도어즈
도어즈

 

 

하지만 성공의 정점에서도 예술적 초월을 꿈꾸던 짐은 점점 더 급진적인 퍼포먼스와 파괴적인 삶의 방식으로 빠져들게 되고, 그의 연인이자 영감이었던 ‘파멜라’(멕 라이언)와 도어즈 멤버들은 짐의 고통과 폭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 알려진 것과 미지의 것, 그리고 그 경계의 ‘문’.

 

전설적인 밴드 도어즈의
빛과 어둠이 다시 무대 위로 펼쳐진다!

 

 

 

도어즈 영어제목 뜻 해석

 

도어즈
영어제목 The Doors

 

 

영화 <도어즈(The Doors)>의 제목은 1960년대 전설적인 록밴드 "The Doors"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영화는 밴드의 리드 보컬이자 상징적인 인물인 짐 모리슨(Jim Morrison)의 삶과 밴드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에, 제목 자체가 밴드와 그들의 음악을 대표합니다.

 

 

도어즈
도어즈

 

 

"The Doors"라는 이름은 짐 모리슨이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와 작가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것입니다. 특히, 헉슬리의 책 "The Doors of Perception"(지각의 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의식의 확장을 다룬 철학적이고 실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모리슨이 추구했던 음악적, 정신적 탐험과 맞닿아 있습니다.

영화 자체도 짐 모리슨과 밴드의 음악, 그리고 그들이 당대 문화와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영화 도어즈 해외 평론가들의

평점이 궁금하시다면??

 

 

 

 

도어즈 해외 평론가 후기

 

이어서 영화 도어즈 해외 평론가 후기입니다.

내용에 스포는 크게 없기에 바로 이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어즈
도어즈

 

 

테리 프랜시스 - 평점 1/4
폭탄과 같은 영화였다.



앨리슨 로즈 - 평점 3.5/5
도어즈는 대부분의 부분에서 흥미로웠지만, 보석 같은 부분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록스타를 발머가 연기한 것이었다.



도어즈
도어즈

 

 

키어런 커 - 평점 없음
올리버 스톤의 도어즈는 웅장하고 높은 에너지로 넘치는 영화로, 그 자체의 과잉에서 번창하는 작품이다.



데니스 킹 - 평점 3/4
모리슨을 발 킬머가 놀랍도록 진정성 있게 연기하였다. 이 연기는 매우 설득력 있었으나,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지는 못하였다.



도어즈
도어즈

 

 

테렌스 래퍼티 - 평점 없음
한동안 이 영화의 분명함과 노골적인 저속함이 어느 정도 재미있을 수 있었지만, 계속해서 드러나는 냉소적인 태도로 인해 단순히 캠프 클래식으로 즐기기 어려웠다.



데이브 케어 - 평점 2/4
유지된 히스테리가 아무리 능숙하더라도, 예술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이 경고는 스톤과 그의 주제 모두에게 해당된다.



도어즈
도어즈

 

 

캐리 리키 - 평점 2.5/4
일부 인상적인 순간들이 있긴 하지만, 도어즈는 전체적으로 보면 단지 소년과 그의 죽음 충동에 대한 인상주의적 시각으로 느껴진다.

 

스티븐 헌터 - 평점 2/4
이 영화의 결점은 끊임없는 과장된 톤이다. 잠시라도 조용함을 갈망하게 만들고, 리저드 킹의 정신세계에서 벗어나고 싶게 한다.



도어즈
도어즈

 

 

마이클 윌밍턴 - 평점 없음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하얗게 달아오르고, 꿀 같은 금색으로 감싸여 있으며, 사악한 파란색과 검정색 또는 황홀한 불타는 붉은색으로 채워져 있다. 도어즈는 당신의 귀를 때리고 눈을 태우는 영화이다.



캔디스 러셀 - 평점 2.5/4
많이 기대되었던 이 영화는 사이키델릭 서커스로 시작해 나쁜 여행의 최악의 악몽으로 변모한다. 이는 하나의 경험이었다.

 

 

도어즈
도어즈

 

 

진 시스켈 - 평점 3.5/4
록 아이콘 짐 모리슨과 그가 활동했던 10년대에 대한 생동감 있는 찬사였다.



데이비드 스터릿 - 평점 없음
이 영화는 모리슨의 삶에 대한 신화에 매료되어 있으며, 그 신화는 단순히 재현될 것이 아니라 탐구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무거워 보인다.



도어즈
도어즈

 

 

데이비드 파킨슨 - 평점 3/5
발 킬머는 문제 많은 보컬리스트를 놀랍도록 잘 흉내내었으며, 무대 위에서 특히 더 설득력 있게 보였다.



앤드류 로우리 - 평점 3/5
발 킬머가 올리버 스톤의 전기 영화에서 짐 모리슨으로 경력 최고의 연기를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영화가 그를 실망시켰다.



도어즈
도어즈

 

 

제이 보이어 - 평점 없음
도어즈의 첫 한 시간 이후에는 'EXIT'라고 적힌 문만 보고 싶었다.

 

존 하틀 - 평점 3.5/4
1960년대 후반의 사이키델릭 록 장면을 신랄하게 유머러스하고 놀랍도록 진실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