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 영어제목 : A Family Affair 뜻 가족의 일)가 공개되었습니다.
니콜 키드먼, 잭 애프론, 조이 킹 주연의 이 영화, 볼만할까요?
로튼 토마토 해외 평점 및 리뷰 반응을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 차
-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로튼 토마토 평점
-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평론가 리뷰 반응
- 넷플릭스 영화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결말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로튼 토마토 평점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평론가 리뷰 반응
몇몇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는 가볍고 무의미하지만 웃음을 자아낸다.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는 그런 작품이며 아름답다.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는 가벼운 주중 감상에 적합한 작품으로,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세 잔은 필요할 것이다.
킹의 캐릭터는 짜증, 분노, 혐오 세 가지 모드만 존재한다. 영화 제목을 'The Longest Eye Roll'로 바꿀 수도 있을 정도다.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는 이 사람들이 왜 함께 있어야 하는지조차 설명하지 않는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인해 즐거운 오락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보다는 낫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주말에 가볍게 웃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영화에는 에로티시즘도 유머도 없다.
영화 너란 개념 ('The Idea of You')가 나이 차 로맨스를 진지하게 다루다 실패한 것처럼,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는 웃음을 위해 얕은 캐릭터들로 시트콤 수준의 연기를 보여준다.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는 이 판타지는 주연 배우들 간의 케미가 부족해 어색하고 불편하게 만들어졌다.
카리스마 있는 주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인상적이지 않다. 줄거리가 평범하고 독창성이 부족하다.
에프론, 키드먼, 킹의 연기 호흡은 좋으나, 진지한 가족 드라마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동시에 시도하며 어느 쪽도 잘 해내지 못한다.
니콜 키드먼과 캐시 베이츠의 연기조차도 진부한 클리셰에서 벗어나지 못해 영화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다.
넷플릭스 영화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결말
재미없어서 문제입니다.
비 추천. 정말 킬링타임용으로 주말에 볼 게 없다면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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