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해외 평점과 후기 반응 볼만한 시리즈인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해외 평점과 후기반응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의 평점은 썩 좋지 못해 공개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작품이 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해외에서의 인기와 후기 반응은 어떠한지 살펴보시죠.

예상하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고민시의 연기력과 분위기, 외모를 칭찬하는 리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해외 평점

IMDB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평점입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해외평점

 

총 표본 546개 7.2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에서의 평가보다는 높은 점수로, 인기순위도 2,180위로 상승중입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평점분포

 

 

평점 분포는 10점을 준 시청자가 많았습니다.

평점 국가 분포는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영국 한국 순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후기반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후기 반응 전해드립니다. 

리뷰를 요약하여 핵심 내용만 간략하게 의역하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인내는 미덕이다 - Patience Is A Virtue (7/10)

시리즈가 느리게 전개되지만,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평가. 그러나 현재 타임라인과 "펜션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고 함.

 

 

흥미로운 서사와 훌륭한 연기 - Intriguing Narrative & Great Acting! (8/10)

이야기가 흥미롭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다고 평가. 특히 사이코패스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를 칭찬하며, 시리즈 후반부의 긴장감이 매우 좋았다고 언급.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미니시리즈로 더 좋았을 텐데 - Would have been great Miniseries (6/10)

시리즈의 기본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너무 늘어지고 불필요한 장면들이 많아 잠재력을 살리지 못했다고 평가. 주인공이 간단한 해결책을 회피하는 점도 지적됨.

 

 

나쁜 평가를 무시하세요 - Ignore the bad reviews (10/10)

초반부의 느린 전개가 필요했다고 옹호하며, 고민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시리즈로, 무거운 분위기가 잘 표현되었다고 함.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이상하지만 끝까지 보세요 - Strange but wait! (6/10)

혼란스러운 타임라인과 캐릭터 설정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주인공의 강렬한 연기가 시리즈를 이끌었다고 평가. 그러나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언급.

 

 

느리지만 몰입되는 - Slow but engaging (10/10)

고민시의 팬인 리뷰어가 느린 전개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잃지 않았다고 평가. 다만 몇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행동을 지적하며,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시청 경험이었다고 함.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든 시청자를 모욕하는 작품! - An insult to every viewer! (1/10)

스토리가 전혀 연결되지 않으며, 불필요한 장면들로 시간을 낭비했다고 강하게 비판. 특히 악당 캐릭터의 말도 안 되는 행동과 사건 전개가 불합리하다고 언급.

 

이 작품의 이름을 '달팽이'로 바꿔야 해 - They should change the name of this show to 'The Snail' (3/10)

첫 에피소드가 너무 느리게 전개되며, 새로운 캐릭터가 너무 자주 등장해 집중하기 어렵다고 비판. 이후 에피소드를 볼 동기를 전혀 주지 못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