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늘봄가든(영어제목 Spring Garden)의 실제 흉가 장소위치와 실화 괴담을 알아보고, 평점 후기반응 전해드리겠습니다.
늘봄가든 실제 흉가 장소 위치와 괴담
늘봄 가든은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오래된 흉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원래 '늘봄갈비'라는 이름의 평범한 갈빗집이었지만,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방치되었고, 이후 이곳이 흉물스럽게 변하면서 다양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흉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늘봄 가든은 특히 이곳에서 여종업원이 음식 주문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가게에 그런 종업원이 없었다는 괴담이 유명합니다. 또한 이 지역의 도로 특성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러한 사고들이 흉가 소문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현재 이 장소는 '산골이야기'라는 이름의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다만 이곳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괴담과 미스터리가 여전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늘봄가든 평점
네이버 평점 실관람객 5.87, 네티즌 평점 4.35의 늘봄가든입니다.
출처 네이버 평점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혹평을 받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8월에 개봉한 영화들이 연타로 홈런을 친 상황에서 안타까운 평점입니다.
예매 순위는 3위, 관객수는 20만명으로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늘봄가든 후기반응 리뷰
늘봄가든의 후기 반응 리뷰 전해드립니다.
전체적인 후기를 요약하여 핵심만 전달해드립니다.
0.5점 - "늘 봄"과 같은 수준으로 망한 영화다.
2.0점 - 제목이 어그로성이 강하고, 영화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1.0점 - 영화는 공간적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친 전형적인 스토리로 실망스러웠다.
0.5점 - 감독의 이름만 기억에 남는다.
0.5점 - 지랄가든.
0.5점 - 감독이 일본 사무라이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배우들이 고생했다.
2.0점 - 공포와 가족이 없는 영화에 실망했다.
1.0점 - 영화의 투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0.5점 - 영화는 지루하고 의미 없었다.
카더가든님 항상 응원합니다.
0.5점 - 영화가 너무 별로라 "웅남이"에게 미안할 정도다.
1.0점 - 영화가 지루하고, 여주인공의 연기가 공포감을 억제했다. 추예진 배우의 연기만이 돋보였다.
2.5점 - 생각보다는 괜찮았지만, 영화의 제목과 설정이 몰입을 방해했다.
1.0점 - 영화는 공포 장르로서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0.5점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었으나
영화는 전형적인 양산형 공포영화였다.
0.5점 - 영화는 개연성이 떨어지고, 공포감이 부족했다.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도 이해할 수 없다.
0.5점 - 영화 관계자들이 늘 여름같길 바란다.
1.0점 -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0.5점 - "늘봄가든"은 이용당한 것 같다.
0.5점 - 불쾌감이 공포를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1.5점 - "뒈져가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다"
이상으로 한국 공포영화 늘봄가든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보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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